"우리는 지상낙원이다"라고 속삭일 수 있는 펜션! 이곳은 펜션 언덕위에하얀집이랍니다. 

지저귀는 새소리에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어 맑고 고운 새소리에 이끌려 밖으로 나가 보니 따사로운 아침 햇살과 맑은 공기가 살아 숨쉬는 자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.....

부모님과 또는 부부끼리 그네를 밀어주며 담소를 나눌 수 있고 아이들이 맘껏 수영하며 공놀이하구  물장구치며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곳.......

이곳은 힐링이 스며든 곳, 펜션 언덕위에하얀집이랍니다.